대만 1. 타이베이 숙소 추천 비아호텔 중샤오
두번째 타이베이,
2년 전 방문했을 때는 시먼 쪽에서 머물렀었다.
이번에는 다안구에 머물러야해서 호텔을 찾던 중 발견했다.
타이베이는 물가에 비해 호텔이 비싸다.
여러 곳을 찾아봤지만 내가 선택한 곳은 비아호텔 중샤오 ( Via Hotel Zhongxiao)

금,토,일,월 해서 3박을 했고 가격은 36만원 정도를 지불했다.
3층이 로비였고, 체크인은 4시부터였다.
대만은 체크인이 원래 그 시간이냐고 물어보니 보통 3-4시 사이라고 알려주셨다.
짐 맡기고 로비에 마련된 미니바에서 커피 한잔 하라고 하셔서 짐 맡기고,
간식 조금 주워 먹었다.

미니바는 오전 11시부터 열리고, 옆에 있는 컵라면도 구입 가능 (커피와 병에 들어있는 간식들 모두 무료)
우리가 예약한 방은 창문이 없는 더블룸이었다.

바닥은 카펫으로 되어있었고, 생각보다 공간이 컸다.
기본적으로 물 2병이 매일 제공되고, 믹스커피와 차가 준비되어있다.
샴푸, 바디워시는 디스펜서 형태로 준비되어있고, 슬리퍼도 부직포 슬리퍼
아쉬운 점은 헤어드라이가 작고 약하다는 점
침구도 푹신했고, 에어컨도 내가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다.


캐리어를 여러개 풀어 놓아도 넉넉한 공간이 마음에 들었다.
나중에 거울 앞에서는 스트레칭 및 가벼운 운동도 했다.
비아호텔 중샤오점은 송산공항에서 택시로 10분이고, 중샤오역도 가깝고,
그 안에 딘타이펑이 걸어서 5분 거리라서 4일동안 2번이나 방문했다.
다음에 타이페이 또 가게 되면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던 깨끗한 숙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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