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 가. 아빠

나는 마음의 준비가 잘 되어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했어.혼자 있는 시간은 여전히…

췌장암 – 25년 3월 19일 아빠가 떠났다.

췌장암 투병의 끝, 아빠가 떠났다. 전립선암에 이어 췌장암을 진단 받고,…